소형아파트1 당산역 한강이 보이는 디마크 소형주택 당산역 바로 30초 앞 초초역세권의 노른자 땅에 세워지는 디마크 아파트는 1, 2인 가구를 위한 소형주택이다. 롯데건설이 시공하며 2025년 12월 정도 공사가 완공예정이다. 총 25층 건물의 디마크의 아래층은 오피스텔과 병원, 극장이 들어서는 등 당산역에서 가장 눈에 띄는 랜드마크 건물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에서 가장 에센셜인 2호선과 9호선이 교차되는 역은 서울에 딱 2군데 뿐이다. 잠실 종합운동장역과 당산역이다. 당산역 인근은 어떻게 보면 그 가치에 비해 매우 저평가된 지역이라고도 볼 수 있다. 거기에 당산역 광역버스 환승센터 까지 최근 오픈하여 교통의 중심지 역할을 하게 되었다. 곧 들어설 목동선까지 트리플 역세권에, 한강 뷰 조망, 한강공원 이용, 여의도, 영등포, 올림픽.. 2024. 11.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