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역 한강이 보이는 디마크 소형주택

당산역 바로 30초 앞 초초역세권의 노른자 땅에 세워지는 디마크 아파트는 1, 2인 가구를 위한 소형주택이다.

롯데건설이 시공하며 2025년 12월 정도 공사가 완공예정이다.

총 25층 건물의 디마크의 아래층은 오피스텔과 병원, 극장이 들어서는 등 당산역에서 가장 눈에 띄는 랜드마크 건물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에서 가장 에센셜인 2호선과 9호선이 교차되는 역은 서울에 딱 2군데 뿐이다.

잠실 종합운동장역과 당산역이다.

당산역 인근은 어떻게 보면 그 가치에 비해 매우 저평가된 지역이라고도 볼 수 있다.

거기에 당산역 광역버스 환승센터 까지 최근 오픈하여 교통의 중심지 역할을 하게 되었다.

곧 들어설 목동선까지 트리플 역세권에, 한강 뷰 조망, 한강공원 이용, 여의도, 영등포, 올림픽대로와도 매우 가까운 지리적여건, 모든 교통과 생활여건 인프라가 좋은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엄청나게 그 가격이 상승되지 않은 지역이라고 볼 수 있다.

디 마크는 전세대에서 야외 테라스가 제공된다. 거의 모든 세대에서 한강뷰를 즐길 수 있고, 그 외 세대들의 시티뷰 또한 훌륭하다.

이러한 뷰와 테라스, 소형주택이라는 점, 도심 위치등을 고려할 때 여러 디자인측면에서 젊은 층에 그 타겟을 정한 주거공간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아래층에 극장이 바로 연결되어있고, 홍대, 여의도, 강남 등 모든 곳의 이동이 편리한 점, 하이엔드 인테리어 등 모든 것이 영앤 리치 레벨의 엠지 세대들을 위해 착안 된 핫 플레이스 같은 느낌이다.

극장과 병원 음식점 카페 등이 들어설 상가 섹터

37에서 47제곱미터 사이즈의 방들이 각 여러 디자인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오피스텔과 상가는 미리 분양이 완료되었고, 현 시점 아파트들을 분양 중이다.

실내 인테리어로는 하이엔드급 주거 공간과 가구 등 굉장히 럭셔리한 컨셉으로 꾸며져 있어 호텔에 살고 있는 느낌도 얼핏 든다.

펜트하우스 전경

시공은 국내 도급 7위인 롯데건설이 맡아 진행중이며 25년 12월 중 완공 예정으로 되어있다.

인근 영등포와 문래동 등에도 세종문화회관 이 개관될 예정이며 정비사업도 진행되어서 영등포는 더더욱 미래 발전이 예상되는 곳이다.

역시 입지가 정말 중요한 요소인 것 같다. 아무리 개발이 더디고 발전하지 않을 것 같은 곳도 , 입지가 훌륭하면 금방 다른 곳으로 변한다.

예전의 영등포를 생각해보면 우중충하니 과일시장이나 있고, 그다지 발전가능성이 있지 않아 보였는데, 시절이 지나 점점 좋은 건물들이 들어서고, 땅값이 비싸지고, 이러다가 아예 완전히 변모하여 이 근처에 입성하기 힘든 곳이 될 수 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당산역 인근이 한강, 전철과 접합된 곳이고 교통, 한강 전망, 한강공원등의 특수한 프리미엄을 잔뜩 안고 있는 곳이다보니 지금도 그렇지만, 미래에도 매우 빛나게 될 저평가된 지역으로 느껴지기도 한다.

디마크의 실내를 직접 본 소감은, 유럽의 럭셔리한 고급 가구 들과 주방가전등 실내가 매우 고급스럽고 인근 신축되고 있는 소형주택들의 내부와 비교해 보아도 너무나 차별화된 가치가 느껴졌다.

아파트는 당산역 13번 출구 바로 앞에 있으며 인근에 모델하우스가 마련되어있다.

예약 문의는 전화와 문자 둘다 가능하다.

대표 문자 예약번호: 010-2794-7587